트라이 이야기 : 이만큼이나 큰 우리 모코코들🍐 아브렐슈드 노말 4관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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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우리 귀염둥이 모코코들이랑 아브렐슈드 4관문 트라이

     

    나도 트라이다 뭐다 바빠서 같이 갈 생각도 없었지만?

    이렇게 열심히 하는 모코코들 도와주고 싶어서 알겠다구 같이 가기로 해서 갔음!

     

    9월 15일 / 4관 첫 트라이

     

    트라이는 골드 안받는 캐릭터로 가려다가 서폿 자리만 남아서 작도로 'u'

    아브렐슈드 5,6관 트라이 첫 난제 : 0관문 통과

     

    앞W - 오 - 앞 - 왼A

     

     

    몇 번씩 떨어져서 죽는지 카운트 하는 중

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하나 둘 셋 화이팅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아브렐슈드 (구) 5,6관 국룰 멘트도 하나 알려줬음

    '막트요'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우리 애들 처음으로 모두가 성공했을때 남겨둠

    마치 내 아이가 보행기에서 익힌 스킬로 보행기 없이 첫 걸음마를 뗀 순간을 본 부모의 마음이었달까...

     

     

    어찌저찌 문양도르 하다가 이날은 마무리

     

     

    9월 17일 / 4관 트라이 2회차

     

    숙련자 하나가 있던 파티에 숙련자가 빠지고 초행 스카우터님이 오셨다

    매일 밥 만들어주는 서아부지 고마워

     

    어떠한 이슈로 리트 후 내가 이제 핑 찍어가며 이것저것 설명했더니

    스카우터님이 끄덕끄덕 하면서 들어줌

     

    귀여워서 캡쳐해둠 ㅋㅋㅋ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끝나고 온 메세지 😭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오늘 (9월 18일) 한 번 더 가기로 했는데 오늘은 꼭! 2문양까지 볼 수 있었음 좋겠다

    아니?! 다들 성불해서 다같이 사진찍고 웃을 수 있었음 좋겠다

     

     

    우리 오늘은 꼭 깨자!💖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
     

     

   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아브렐슈드

     

    노브56 하브56까지 우쌤한테 정말 열심히 잘 배우고 함께하면서

    트라이 4주차에 당당히 선클했다고 올해 초에 일기까지 썼었는데!

     

    8개월이 지난 지금은 모코코들 일곱 데리고 공대장과 기믹까지 가르치는 중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물론 이것저것 한번에 신경쓰니 나두 가끔 실수함 엣큥

    하지만 나는 짤패턴도 하나 제대로 못보면서 모코코들 앞에서 주름잡지는 않지 ^ㅅ^)ㅗ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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