억빠의 날

출장 다녀왔다

이제 바쁜거 거의 다 끝났음 진짜 진짜로 ;ㅅ;

진짜 진짜로 너무 바쁜 10월 11월...

 

 

이번 출장 여러모로 너무너무 행복한 출장이었고

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서 행복했는데

다녀와서 로아하니까 더 행복하고

집에와서 포린이 보니까 더더더 행복했다

 

근데 로아가 오늘 하루종일 억빠해준다

 

 

 

 

 

일리아칸 보내고싶던 기상술사 1580 찍었다

몇부위 붙였지? 5부위인가

2트, 3트 뭐 이렇게 붙어가지고 곰방 올림

 

 

 

소서 무기 22강 장기 7퍼

소서는 당장 렙업할 애가 아니라서 그냥 생각날 때 한 번 눌러주려고 무기 성장해놨는데

두 번만 눌러볼까 하고 걍 눌렀더니 갑자기 붙었음

 

무기 이펙트도 바뀜 ㅎㅎ; (맘에안듦)

21강 하얀 이펙트 돌려줘 ㅠㅠ

 

 

 

장기만 몇 번 채우려던 도화가 방어구 22강 장기 3퍼 개뀰

솔직히 큰도도 당장 레벨 올리고싶은 생각은 없었는데 얘도 갑자기 붙음 ㅎㅎ

 

들어온 사람들이 다 축하한다고 해줬당 ㅎ_ㅎ 착한 사람들

 

 

휴게 쌓인 베스칼이 2만골드 상자도 줌 !

편린 시스템 도입하자고 한 사람한테 진짜 상 줘야함

 

 

카던에서 나온 2만골 상자 뜯어서 누른 품질 87 > 94 

나쁘지않아 만족

드디어 다 보품이 되어씀니댜

 

 

소서 무기도 87 > 95

진짜 소서 무기는 몇십만골 들였는데 드디어 보품이 ㅠㅠㅠ

 

개짱쎈 오탕씨랑 둘이 상하탑 갔더용

ㅋㅋㅋㅋ큐ㅠㅠ우리 깐부잖아

 

 

마지막은 귀여운 잼민기상이

 

오늘은 로요일

이번주도 억빠 잘 부탁합니다 로버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