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30129 아브렐슈드 하드 56관 4주만에 성불한 날 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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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드디어 바라고 또 바랬던 하브렐슈드 5,6관 선클

    사실 이 전 주에 눕클로 첫 클리어 했지만 그건 누워서 클리어 당한거라 그냥 깬거라고 생각 안하기로 😅

     

    매번 혼자서 갔었는데 이전주, 이번주 함께해준 내 로아 선생님이자 최고의 친구 ㅅㅇ님에게 넘 고맙당

    이번주도 과연 선클 할 수 있을찌~ 'u'

     

     

    꺄 내 예쁜 두번째 도아가가 생겼당

    흑흑 귀여워

    이맛에 도화가 하지 ^ㅠ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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