항상 행복한 2-1의 우당탕탕 첫 공대장 데뷔 ^ㅁ^ㅋ / 헬 쿠크 찍먹 : 딜이 친절하고 쿠크세이튼이 맛있어요 / 포레스트2에서 새 게임친구들 생겼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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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<자극적인 썸네일>

     

    어찌저찌 하다가 바드도 쿠크까지는 다녀야지 하고 급하게 1475 찍었다

    장갑이었나 견갑이랑 무기가 원트에 붙어줘서 금방 올렸음

     

    강화의 신

    스마게의 딸

    바로 나야

     

     

    오늘부터 내 꿈은 선우씨에게 인정받기...

    꿀씨도 왜 나 인정 안해주세요 잉잉

     

    하지만 이런 억까들 속에서도 나 오늘 3마 개잘했따...

    그럼 난 또 행복해

     

    ㅋㅋ 항상 놀리는 것 장난인 거 알아요 ^ㅅ^

    다음주에도 또 가자고 해야지 낄낄

    나 진짜 쿠크 고수가 될 거야!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계획에 없었지만 어찌저찌 끌려간 헬 쿠크

    헬 디코에서 꽤나 이름 좀 날리는 것 같은 우리 길드 멋짱이 선생님 하나랑

    그 멋장이 친구분 (서폿) 그리고 내 최고짱친 우님까지 넷이서 다녀왔다

     

    그냥 살~짝 찍먹만 할 요량으로 해보았는데

    별님이 쿠크 무서워하던 나한테 왜 헬에서 배우는 것도 나쁘지않다고 한지 알겠더라

     

    다음에 또 같이 가주세요

    그때는 찍먹말고 진짜로 한 번 진지하게 해보자 ^ㅅ^

    [감사콩]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혼자하다가 무서워서 들어갔던 방에서 시작해서 친구처럼 잘 지내게 된 두 사람

    그리고 그 두 사람의 친구들과 내 친구 하나

     

    요렇게 여섯명이서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 (포레스트2) 함께했다

    다 겜순이 겜돌이들이라 마지막엔 다같이 5인랭크도 하고~

     

    급하게 했던 픽이지만 나 칭찬도 받았다구

    칭찬에 약한 그녀 2-1

     

    모두 앞으로 잘 지낼 수 있는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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