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

바빠도, 아파도 할 건 하는 진정한 로악귀의 삶

다시리야 2023. 11. 12. 17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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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예쁜 배마

안농 간만에 쓰는 일기

 

1) 배마를 키우기 시작했다

2) 서머너 전투렙 60을 찍었다 드디어!

3) 부캐들 레벨을 올리기 시작했다

4) 아바타 꾸미기에 갑자기 맛들려서 번 돈 다 쓰는 중

 

 

따란 서머너 마스터가 되었습니다

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리던 전투렙 60

 

1561 서머너

1573 소울이터

1593 슬레

 

밑강은 제 껍니다

 

 

 

아 그리고 기상술사 마스터도 되었음 (아님

 

 

 

선우씨 영지가서 밥 시위도 해봄

 

 

 

쨘 내 예쁜 배마언니

애니츠 처음 키워봐요

 

내 인생에 애니츠는 없을 것 같다고 했는데

새벽에 삘타서 커마 구경하다가 꽂혀서 스익 시작해버렸습니다

 

졸졸졸

 

 

벌써 머리, 상의, 하의, 무기까지 다 사줌 ㅎㅎㅎ

 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때찌때찌

 

 

길드팟 하칸 'ㅅ'

 

우리 공대장님 주거따

그리고 찍히는 무수한 핑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뿌듯

 

 

쀼듯!!!!!!!!!!

4관 카운터 나 잘했찌

 

 

헤엄도 함께하는 우리는 짱친

 

 

 

감금 풀어준다더니 갑자기 2파티 전멸함

 

 

그리고 우리 파티 귀여웠던 친구와 커마억까하는 우쌤

 

 

알타리우

 

 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 

 

작도 옷 새로 해줘서 진짜 귀여운데

무려 로아샵에서 현질해서 산 옷

 

 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심포니아 밈 아는 사람

 

심포니아 5 11 7

 

 

 

우리 길드 내 분신 생김

카멘 3관 55줄 분신이 사실 저 사람임

 

농장 재료가 많이 쌓였길래 만들었는데

대성공이 이렇게나!

 

기분조아서 바로 강화누르러 갔당

 

 

내 로생 두번째 전광판 ㅎ_ㅎ

 

 

ㅎ_ㅎ 

 

 

 

마지막은 너무너무 예쁜 내 원정대 친구들!

블랙퍼플화이트네이비 이건 최고거등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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