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빠도, 아파도 할 건 하는 진정한 로악귀의 삶
안농 간만에 쓰는 일기
1) 배마를 키우기 시작했다
2) 서머너 전투렙 60을 찍었다 드디어!
3) 부캐들 레벨을 올리기 시작했다
4) 아바타 꾸미기에 갑자기 맛들려서 번 돈 다 쓰는 중
따란 서머너 마스터가 되었습니다
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리던 전투렙 60
1561 서머너
1573 소울이터
1593 슬레
밑강은 제 껍니다
아 그리고 기상술사 마스터도 되었음 (아님
선우씨 영지가서 밥 시위도 해봄
쨘 내 예쁜 배마언니
애니츠 처음 키워봐요
내 인생에 애니츠는 없을 것 같다고 했는데
새벽에 삘타서 커마 구경하다가 꽂혀서 스익 시작해버렸습니다
졸졸졸
벌써 머리, 상의, 하의, 무기까지 다 사줌 ㅎㅎㅎ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때찌때찌
길드팟 하칸 'ㅅ'
우리 공대장님 주거따
그리고 찍히는 무수한 핑
뿌듯
쀼듯!!!!!!!!!!
4관 카운터 나 잘했찌
헤엄도 함께하는 우리는 짱친
감금 풀어준다더니 갑자기 2파티 전멸함
그리고 우리 파티 귀여웠던 친구와 커마억까하는 우쌤
알타리우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작도 옷 새로 해줘서 진짜 귀여운데
무려 로아샵에서 현질해서 산 옷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심포니아 밈 아는 사람
심포니아 5 11 7
우리 길드 내 분신 생김
카멘 3관 55줄 분신이 사실 저 사람임
농장 재료가 많이 쌓였길래 만들었는데
대성공이 이렇게나!
기분조아서 바로 강화누르러 갔당
내 로생 두번째 전광판 ㅎ_ㅎ
ㅎ_ㅎ
마지막은 너무너무 예쁜 내 원정대 친구들!
블랙퍼플화이트네이비 이건 최고거등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