귀여운 칭구들과 함께해 항상 행복한 나😉
롤체 초보자를 위한 실X펩 더블업
+ 관전 피드백 빠&유
두 번째 1등 해보았습니다
좋았습니다
짝맞추기 재밌다.
옆에서 도와줘서 고마워용
맨날 조은 아이템 보내줘서 고마웡
내전 잠시 퍼즈걸고 수다타임 ㅎㅎS2
애정 넘치는 아브렐슈드
내전 할 때 마다 이 사람들한테 사랑에 빠지는 것 같아
롤도 배려도 잘하는 따뜻한 사람들
인베 방어하면서 뽐내기
우리 이러케 고수라고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제드 친구가 진~짜 고수인데 제드가 익숙하지 않은 듯 싶다
베이가 궁은 무조건 제드꺼
ㅁㄷㅊㅇ
나 : 아 초월 1개 비는거 너무 불편한데요~
동 : 누나 이거볼래? 왜 하나 비는지 알거임 (방송킴)
~ 엘조윈의 가호 6단계 ~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결국 그도 해내었습니다 ^ㅅ^*
우리 길드 96트리오
행복한 대지로 살겠습니다 피방만찬 더 줘
매크로 설정 처음 해보는 우리의 쩨펩
1트) /버럭코
이거 왜 안 돼? /버럭코 아니야?
앞에 대괄호를 붙여야지~
2트) [버럭코
대괄호를 뒤에도 붙여야지ㅋㅋㅋㅋㅋㅋㅋ
3트) [버럭코] 성공
귀여운 쩨펩 ㅋㅋㅋㅋㅋ
ㅋㅋ진짜 다같이 엄청 웃었당ㅋㅋㅋㅋㅋㅋㅋ
막내가 방 파라고 형 누나들 등쌀에 못이겨서 판 방의 제목 '진짜 너무하네'
방 파기 싫으면 일찍 태어났어야지ㅋ 앙?ㅋ
별쌤과 쩨펩은 내 차를 타고 서로 한 방향만 보겠다며...
둘이 합이 제법 잘 맞는다 귀여워죽겠음
블루존수류탄으로 팀원 태워 죽이기
혼자 진짜 열심히 팠다
누워서 차 지나가기 이런것도 해봄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나 혼자 행복하게 땅 파게 해줘.
로아보다 다른 게임이 더 재밌는 요즘 ^.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