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

귀여운 칭구들과 함께해 항상 행복한 나😉

다시리야 2024. 5. 2. 11: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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롤체 초보자를 위한 실X펩 더블업

+ 관전 피드백 빠&유

 

두 번째 1등 해보았습니다

좋았습니다

짝맞추기 재밌다.

 

옆에서 도와줘서 고마워용

맨날 조은 아이템 보내줘서 고마웡

 

 

 

내전 잠시 퍼즈걸고 수다타임 ㅎㅎS2

애정 넘치는 아브렐슈드

 

내전 할 때 마다 이 사람들한테 사랑에 빠지는 것 같아

롤도 배려도 잘하는 따뜻한 사람들

 

 

 

인베 방어하면서 뽐내기

우리 이러케 고수라고

 

 

 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제드 친구가 진~짜 고수인데 제드가 익숙하지 않은 듯 싶다

 

 

 

베이가 궁은 무조건 제드꺼

ㅁㄷㅊㅇ

 

 

 

 

 

: 아 초월 1개 비는거 너무 불편한데요~

: 누나 이거볼래? 왜 하나 비는지 알거임 (방송킴)

~  엘조윈의 가호 6단계  ~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 

결국 그도 해내었습니다 ^ㅅ^*

 

 

 

 

 

우리 길드 96트리오

행복한 대지로 살겠습니다 피방만찬 더 줘

 

 

 

 

매크로 설정 처음 해보는 우리의 쩨펩

 

1트) /버럭코

이거 왜 안 돼? /버럭코 아니야?

앞에 대괄호를 붙여야지~

 

2트) [버럭코

대괄호를 뒤에도 붙여야지ㅋㅋㅋㅋㅋㅋㅋ

 

3트) [버럭코] 성공

 

귀여운 쩨펩 ㅋㅋㅋㅋㅋ

ㅋㅋ진짜 다같이 엄청 웃었당ㅋㅋㅋㅋㅋㅋㅋ

 

 

 

 

 

막내가 방 파라고 형 누나들 등쌀에 못이겨서 판 방의 제목 '진짜 너무하네'

방 파기 싫으면 일찍 태어났어야지ㅋ 앙?ㅋ

 

 

 

 

 

 

별쌤과 쩨펩은 내 차를 타고 서로 한 방향만 보겠다며...

둘이 합이 제법 잘 맞는다 귀여워죽겠음

 

 

 

 

블루존수류탄으로 팀원 태워 죽이기

 

 

 

 

혼자 진짜 열심히 팠다

누워서 차 지나가기 이런것도 해봄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나 혼자 행복하게 땅 파게 해줘.

 

 

 

로아보다 다른 게임이 더 재밌는 요즘 ^.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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