^ㅅ^ 8명 풀 일리아칸 길드팟 갔던 행복했던 날 / 우씨가 싸게 팔아준 팔찌로 원트에 열정냉정 뽑았다 / 프레스티지 깨진 언약 미스포츈 💖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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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우씨는 자주 뜨는데 난 쉽지가않그등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항상 일리아칸 어쩌구 하면 낄 수 없던 그것...

    그곳에 나도 왔다..! 두둥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우씨가 자기한테 신속특화 팔찌가 있는데 그거 싸게 사지않겠냐고

    16000골짜린데 5000골에 준다고 해서 더 비싸게 팔라니까 반값에 준다고 해서 산 팔찌

     

    원트에 열정 냉정 띄웠는데 냉정은 심지어 상옵 'ㅅ' !!!

    어케했노! 나두몰랑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롤 들어갔는데 새 스킨이 나왔구나

    원래 정수를 모아둔게 있었어서 프레스티지 깨진 언약 미스포츈 바로 구매 💗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오늘의 간단한 일기 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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